카페에는 벌써 봄이 오는가 보다! 화사한 의자 쿠션과 보! 그리고 꽃! 음악이 있고 오는 이들에 삶에 희노애락이 있는 비아지오!
좀 이른봄인가요 하지만 추운겨울날씨에 비아지오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따스함을 느끼실수 있으시게 해드리고싶은 마음에서 예쁜꽃들과 화사한 쿠션으로 바꾸어 놓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