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 객이든 일로 오시든 이곳에서 만나는 이들은 모두다 가족과 같은 정감이 돈다! 이른 아침 부터 수도꼭지 수리 하시러 오신 노 부부와 손주! 작은 벌레의 비상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녀석들! 잠깐 벤치에 앉아서 오늘 하루를 구상 하시는 여사님! 좋은 인연이다!
예쁜아가 동현이 웃는모습이 아기천사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