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태교 여행 이후 매년 고향집처럼 방문하는 비아지오. 아름다운 정원과 친절하고 감각 넘치시는 사장님이 늘 그리운 곳입니다!
재민맘 비아지오곳곳 예쁜사진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찾아주시는 재민이네가족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