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봄에만 들르다가 겨울엔 처음인 비아지오 겨울인데도 참 따뜻한 느낌이 좋다. 갈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이 곳 다음에 갈땐 에게안블루방을 예약해야겠다. ^^
비아지오의 따듯한불빛보다 마음이 더따듯하신 예쁜분 ~~ 먼곳 울진에서 추위도잊고 찾아주셔서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가시자바로 예쁘게찍은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정말행복하네요 ^0^ 2017년 새해에도 두분 기쁨가득한 나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