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놀이터에서도 뛰지마라 조심해라! 늘 잔소리 음 미안하다 아들 들아! 하지만 비오지아는 그런 걱정은 노노노! 자연이 아이들에게 그 무엇 보다 소중한 친구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저웃음 바로 천사에마음이기에 티없이 맑은웃음 너무 귀엽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