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에서 오자마자 그리워욯 솜씨좋으신 비아지오사장님의 바베큐 넘맛있어서 밥을 두그릇이나 먹고말았어요~ 꿀맛 군고구마와 귤도 주셔서 먹으면서 책보고 따뜻한 감자스프에 빵 커피 브런치 먹으며 여유롭구 상쾌한 아침을 보냈답니다 언제나 평화롭고 행복한 비아지오♡ 봄에서 가을보다 가을에서 봄은 기다림이 길다고 말씀시는 사장님 정말그런것같아요~~ 겨울잘보내고 예쁜꽃들이 피는봄날 비아지오에서또뵐게요^^
와 ~ 다시찾은 예쁜 가을풍경 사진 감사드려요 ~~ 두분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내년 오월에 반갑게 만나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