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스팔트 도로를 지나 어느 한적한 길을 따라 들어오면....포근함이 밀려오는 내 자식인양 반갑게 맞아주시는 비아지오 올해 크리스 마스도 어김 없이.... 2.커피를 안 마시는 이도 커피 한잔 생각나게끔...소박한 나 만에 공간이고픈 비아지오 3.왠지 비아지오에 없어서는 안될 녀석들....냥이들 4.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땀 으로 샤워하며 뛰 놀수 있는 잔듸 마당 5.내 집에 온 이들에 뱃속까정 건강으로 챙겨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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