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째 방문인지 이젠 기억도 안나요~~ 매번 블루방만 있다가 브라운 방은 처음 묵어봤는데 이렇게 좋은수가요!! 윗층에 퀸 침대 두개를 살짝 밀어서 붙여 잤더니 쭌이가 딩굴딩굴 구르며 좋다고 집보다 더 좋대요^^ 커플일때도 결혼해서도 다시 찾게되는 펜션은 비아지오 뿐이네요.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용문천에서 물놀이는 보너스♡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튜브타고 놀기도 좋고 용문천에서 노는게 워터파크에서 놀때보다 더 신나합니다. 곧 다시 뵙길바래요. 잘 쉬었다갑니다. 감사해요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