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방문이에요^^ 늘 따뜻하고 포근한 이곳에서 이번에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감사합니다^^
하준이가 이 만큼 자란 모습 동생 하연이를 만나서 많이 즐거웠어요 어쩜 말을 또박 또박 잘 하던지 너무 귀여웠어요 하준이네 가족 새해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