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다녀간지 2년이라니,, 2년만에 다시 온 비아지오 앞이 탁 트인 정원에서 커피를 마시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비아지오
와 ~ 바로 사진과 좋은 말씀 올려 주셨네요 코로나 때문에 2년이나 만나지 못했네요 오랜만에도 두분 모습은 그대로 이네요 많이 반가웠어요 ^^ 다음에 오시면 근처 맛집 쭈꾸미 맛있게 잘하는대로 먹으러 가요 잘들 지내시다 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 주세요 먼곳 울진에서 다녀 가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