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부산에서 조카가 놀러와 주말에 같이 비아지오를 방문했어요.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펑펑 내려 태어나 눈을 처음 본 조카는 추운줄 모르고 눈 놀이에 완전 신이 났지요. 눈 내리는 모습의 비아지오는 저도 와서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역시 사계절 다 예쁜 비아지오에요^^
비아지오
와 정말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 눈이오는 비아지오 아름답네요 추운줄도 모르고 아이들은 그저 즐겁기만 해요 노는 모습들이 한폭에 그림 갔네요 연서맘 감사해요 온가족 새해에는 기쁜일 가득하고요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