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밋게 놀고 가요! 주변에 계곡물도 맑고 너어어얿고 거리도 가까워서 (걸어서5분거리 정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구 내년 여름도 비아지오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역시 훈남은 다르네요 가시자 바로 시원한 계곡놀이 사진과 멋진분들 모습도 감사해요 ^^ 내년 여름말고요 크리스마스때 오시면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