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푸르르고 따뜻한 비아지오 펜션, 작은 곳 하나까지 사장님의 손길로 따뜻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방문 때마다 편안함을 느끼고 갑니다. 침구류는 매일 세탁해 주셔서 그런지 너무 포근하고 뽀송합니다.. 40개월 아이도 베개와 이불이 좋다며 침대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불멍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도란도란 대화 나누기에 정말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아 고 귀여워라 주하 아가 ^^ 감사 드려요 주하맘 예쁜 주하 사진과 좋은 말씀에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일박 이일 꿈같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행복 했슴니다 어느 좋은날 다시 뵈오면 날씨가 좋아 불멍을 하실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