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첫 방문 후 올해만 두번째네요. 올 때마다 느끼지만 사장님은 정말 찐!이시구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 곳은 정말 부모님댁 와서 편히 쉬고 가는 마음으로 편히 지내다 갑니다. 관리 철저하시고 걸음 걸음 향하는 곳곳이 다 힐링입니다. 코로나에 힘든 요즘 눈치 안 보고 물놀이도 잘 하고 갑니다. 떠나오는 이 순간에도 저희 아이들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매번 늘 감사합니다♡
바로 멋진 사진과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가 더 많이 많이 행복했어요 아이들 노는 모습만 보아도요 ~~~ 나머지 무더위도 씩씩하게 온가족이 잘보내시고요 계절이 바뀐 가을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