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원이네입니다. 주말에 하진이네를 따라 아윤이네와 정원이네가 같이 갔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너무 좋았고, 비아지오 펜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아이들 이뻐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처음에 아이들 이름 물어보고 끝까지 불러주신게 너무 기억에 남더군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편히 놀았고, 저희도 늦은 밤까지 편하게 수다를 떨고 그런 시간을 보냈네요. 힐링도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곳에서 오랜기간 펜션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이지만 오래오래 계속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잘 쉬다갑니다. 또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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