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들어 알게된 Viaggio~ 비록 짧은 1박이였지만 편안히 쉬고 갑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저녁 바베큐 식사 & 브런치도 너무 좋았구요. 포근하게 느껴지는 정원, 조경 모두 인상에 남았고, 편안한 Viaggio(여행)이였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아 유 감사해라 예빈이가 바로 예쁜사진과 고마운 글을 남겨주었네 모습도 마음도 예쁜 예빈이를 만나서 비어지오 할머니 많이 행복했어 고마워 건강하게 잘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