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기 데리고 가까운 곳을 생각하다 예전에 왔던 곳이라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너무 예쁘게 관리되어 있어 깜짝 놀랐답니다 타일이 반짝거리는 방이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예뻐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바베큐도 먹고 드넓은 마당에서 아기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 무엇보다 아기를 위한 사장님의 잔잔한 배려가 최고~ 아기들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푸욱 잘 쉬고 왔답니다 다음엔 부모님도 모시고 갈게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따듯한 말씀에 예쁜글과 의젓한 지언이 귀여운 지민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예쁜꽃들이 앙증맞게 예쁘게 피여있어 비아지오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하는 어는날 짠하고 오세요 **^^**
부모님 모시고 오신다니 더욱 그날이 가다려질거 같아요 부모님 뵙게되면 그행복 몇배가 되겠지요 지언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