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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올해도 어김없이 지친 몸과 마음을 쉬러 떠난 비아지오
글 쓴 이 깽이마리 등 록 일 2023-08-04 14:42
이 메 일 kkangma@nate.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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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는 저와 친구들이 다니기 시작한지
이젠 10년이 넘어가는 거 같네요. ^^
.
첫 인연 후 고향집 같은 비아지오에 매년 1~2번씩
놀러가고 있어요. 초반에는 양평 관광도 했지만
이젠 그저 쉬러 갑니다.
.
직장과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쉬러 갈 수 있는 곳
외갓집이 생각나게 반겨주는 따뜻한 사장님이 있는 곳
.
아마 겨울이나 내년에 우린 또 그곳에 있겠죠?

^^ 사장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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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

비아지오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셨어요 선생님 ^^
계시는 이박 삼일 비아지오 한가득 행복 가득 담아 주시고
가셨네요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남은 방학도 즐겁게
보내세요 선생님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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