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함께 맞게되는 비아지오~~^^ 그런데 팔에 감고 계신 깁스를 보고 너무 놀랐지뭐에요.. 많이 힘드셨을텐데ㅜㅜ 언능 쾌차하시기를♡ 20년동안 사장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비아지오와 올해 설날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비아지오
명절 연휴에 준이네 가족 만나서 너무 행복 했어요 ^^ 먼곳 구미에서 여름 방학 겨울방학 따듯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시고 가셔서 이 핢머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 깁스 내일 모레면 풀러요 걱정 시켜 드려 미안해요 깁스하고도 그날 영종도 일박 이일 여행 잘하고 왔잖아요 ^^ 잘 지내시다 따듯한 어느 봄날 짠 하고 오세요 준이네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