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부터 퇴실하는 모든 순서까지 사장님께서 신경을 정말 잘 써주셔서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깁스하신 팔도 얼른 쾌차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숙소 컨디션과 바베큐, 불멍 등 양질의 서비스가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숙소였습니다.
세 번째 방문인데, 앞으로도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비아지오
와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들 보니 정말 행복하네요 예배 시간에도 전도사님 말씀 귀 기우리면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 비아지오 할머니가 제대로 챙겨주지를 못해 아이들한테 많이 미안했어요. ( 얘들아 정말 미안했고 사랑한다 ♡♡) 푸른 서현 교회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