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4살때부터 올해로 6년째 다녀 온 비아지오인데 겨울의 비아지오는 첨 이였어요.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속의 모습만 보다 이번엔 애들 겨울방학 때 다녀오게 되었어요. 다행히 날씨도 따뜻해서 아이들은 고양이들과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넘 행복했다고 해요. 신랑은 바베큐를 못 먹어 아쉬워 했지만 이번에도 비아지오는 역시 따뜻하고 즐겁고 힐링의 장소였어요. 사장님~ 또 놀러갈게요. 건강하세요♡
비아지오
아 고 귀여운 연서 하린이 거기다 비아지오 재롱둥이 별이가 노는 모습들만 보아도 많이 행복하네요 ^^ 연서네 가족이 어느새 비아지오를 찾아주신지 6년이 되었네요 변함없이 따듯한 마음으로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따스한 봄 어느날 짠 만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쁜날 가득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