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왔는데 너무 좋아서, 그다음날 이모들 모시고 다시 왔어요^_^ 해가 비취면 맑은 하늘밑 파라솔 그늘에 쉬어서 좋고 비가 내리면 그 촉촉한 정취가 또 다른 감흥을 일으키네요 언제나 정성으로 마음써주시는 사장님 덕에 가족들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 단풍있는 가을과 눈쌓인 한겨울에도 꼬옥 오고싶어요
비아지오
귀여운 신후를 하루 지난뒤 다시볼수 있는 행운이 왔네요 방긋 방긋 웃어주니 더 예뻐요 ^^ 신후 외할머님 형제들이 많으셔서 너무 부러웠어요 감사해요 신후맘 잘지내시다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