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오자마자 아이들은 물놀이하고 자동차타고 저희부부는 배드민턴치고 항상 올때마다 힐링하고 가요. 부산사는 친구가 인스타에 사진 올린거 보고 11월에 같이 가자고 하네요. 날짜 정해지면 또 연락드릴게요~ 사장님, 더운데 힘내세요^^
아유 귀여워라 연서 하린이 ^^ 연서 하린이 데리고 좀더 많이 보여주려고 이박삼일 힘차게 잘다니시더니 가시자 바로 예쁜사진과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 연서 하린맘 감사해요 연서 하린이 이만큼 자란모습 볼수있게 해주셔서요 이할머니 많이많이 행복했어요 ^0^ 11월에 친구분 가족까지 만나뵐수 있어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나머지 더위도 온가족이 건강하게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