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가자! 누구 한사람 싫어 하는 이 없는 우리! 두 아들 초1 유치원 일때 처음 와서 중2 초5 올라가는 찬찬이들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좋았고 애들 엄마는 항상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보듬어 주시는 사장님을 보고싶어 하고 나는 이 모든 것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ㅎㅎ 찬찬이들 특별한 사진 역시예요 ~ 놀랠만큼 큰 찬찬이들 보니 대견했어요 행복한 찬찬이네 가족에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새해에도 찬찬이네 가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