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하나하나 식기 소품 하나하나 너무도 청결하고 사장님의 각별한 애정이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하루종일 쓸고 닦고 최선을다해 관리하시고 손님들을 다정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의 숨결만으로도 감동적인 장소였고요~ 잘 가꾸어진 사랑스러운 정원에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저절로 힐링이 될수 있는 행복한 곳입니다~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에 생각만해도 평안을 떠올릴수 있는 장소를 알게되어 기뻐요~ 첫째도 둘째도 청결,위생을 모토로 관리하신다합니다~너무 느껴지고요~ 저녁 바베큐 숯도 편하게 먹을수있있도록 준비해주시고 아침 간단한 식사까지 준비해주시니 정말 눈코뜰새없이 배려해주십니다. 고민하지마시고 하루 묵어 보시길 추천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p.s.싱싱한 웰컴포도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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