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은율이가 너무 또 가고싶다고 해서 생일때 간 비아지오 ~ ^^ 팬션에 저희뿐이여서 비아지오를 저희가 전세내서 신나게 놀고 왔네요 ~ 늘 편안하고 친정같은 곳이에요 ~ 낯 많이 가리는 은율이도 너무 할머니를 잘 따르고 아이들도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고양이들과 마음껏 뛰어 놀고 싶었는데 아가들이 다 커서 ㅎㅎ 은율이가 너무 아쉬워하긴 했지만 ~ 그래도 마음껏 트랜블린에서 뛰고 잔디밭에서 놀수있어 좋았다네요 ~~~ 너무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
비아지오
은율이 나율이 나무 귀엽고 예뻐요 노는 모습이 한폭에 그림같아요 ^^ 감사드려요 아가들 이만큼씩 자라는 모습을 볼수있게 찾아주셔서 은율 나율이네 가족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