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비아지오정원 앞에 아직 남아있는 멋진 황금벼밭을 보는 행운이 있었네요~~ 다음날 벼베기로 모두 없어졌는데 첫날 남겨둔 황금물결 사진 올려드려요~^^ 이번에두 늘 따뜻한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푹 잘쉬고 돌아왔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용~^^
그러게요 벼를 하루만 더 있다가 베었으면 가을를 더 만끽하셨을텐대요 좀 아쉬웠지요 두분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봄 가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잘지내시다 내년 봄에 반갑게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