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휴가도끝났네요 작년에 방문하고 너무좋아서 이번엔 지인 가족들과 다시찾았어요 그때같이갔던 남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얘기에 맘씨좋은사장님께서 맛난와인도 선물해주시고..^^ 너무너무 즐겁게 보내다왔어요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짬날때마다 찾게될꺼같아요 너무 깨끗하고 예쁜 펜션 비아지오였어요~ 막상 저희커플은사진을 안찍었네요ㅜㅜ 대신 같이같던 가족의 행복한 사진을 올려요 동유가 뛰놀며 너무좋아했어요 언니뱃속의 아이도요 언니가 아이낳으면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비오면 운치있다던 사장님 말씀이 맞네요 돌아오는날 아침엔 비가와서 더 좋았답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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