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예준맘이예요 ㅎ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네요.. 친정어머니 모시고 갔을때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2주뒤에 시어머니 모시고 갔는데 역시나 만족해 하셨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처음 도착했을때 예준맘이라고 반갑게 맞아주실때 부터 좋은 여행이될꺼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애기 데리고 가는 첫 여행이라 시설이 신경쓰였는데 너무 깔끔해서 놀랐고, 펜션은 지저분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선입견이 깨졌어요ㅎㅎ 저녁 바베큐와 브런치도 너무 맛있었고, 정원도 아름답고 ,옆집 사장님도 예준이 많이 이뻐해주시고 힐링에 힐링 되는 여행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양평여행은 여기로 올거같아요 !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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