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는 저와 친구들이 다니기 시작한지 이젠 10년이 넘어가는 거 같네요. ^^ . 첫 인연 후 고향집 같은 비아지오에 매년 1~2번씩 놀러가고 있어요. 초반에는 양평 관광도 했지만 이젠 그저 쉬러 갑니다. . 직장과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쉬러 갈 수 있는 곳 외갓집이 생각나게 반겨주는 따뜻한 사장님이 있는 곳 . 아마 겨울이나 내년에 우린 또 그곳에 있겠죠?
^^ 사장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뵈요.
비아지오
비아지오 사진을 너무 예쁘게 찍으셨어요 선생님 ^^ 계시는 이박 삼일 비아지오 한가득 행복 가득 담아 주시고 가셨네요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남은 방학도 즐겁게 보내세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