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이 있고 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있는 1월에 비아지오를 왔다. 뭐가 그대로고 뭐가 달라졌는지 정말 눈짓 몇번에 알아차리고 날씨가 우리를 포근하고 따뜻한 아랫목으로 끌려오게 했다 아이들이 커감에 비아지오와 이곳을 지키고 있는 사장님의 한몫이 있다는걸 알고 감사함이 크다. 다시보자~~~ 비아지오!! 그래서 사랑한다면 비아지오!!!
한동안 안보면 보고싶고 그리운 동하 채원이 먄나서 너무 행복 했어요 감사해요 동하 채원맘 새해에는. 온가족 건강과 하고자 하시는일 다 이루어 지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