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친절한 사장님 부부와 깔끔하고 편한쉼이 될 수 있었던 곳. 봄, 가을에 오면 주변 풍경도 즐길 수 있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 하루 잘쉬고 맛난 조식도 잘먹고 왔습니다.
가시자 바로 청명한 히늘이 보이는. 비아지오 사진과. 후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려요 현이맘 ♡ 훈남 대학생 훈이네 가족을. 만나서. 행복 했어요 건강히 잘들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