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좋지만 밤이 되면 낭만이 찾아오는 비아지오에요. 사장님이 조명도 예쁘게 달아놓으시고 가족끼리 도란도란 둘러앉아 불멍도 할 수 있어서 오붓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다른 데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한 번 와보고 너무 좋아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렸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비아지오
연 연 연 가족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 일년에 몇번씩 만나면서 느끼는게 있었어요 디들 같겠지만 연이들 맘 아빠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온가족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