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를 방문하고 해마다 찾은지도 벌써 10년이네요.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늘 깔끔한 침구, 정갈한 브런치, 정성들여 관리하시는 정원이 있는 곳! 눈높이가 높아져서 다른 펜션은 갈수가 없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찾아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유난히 더운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겨울에 또 찾아갈게요~
비아지오
와 ~ 선생님 달도 찍으셨네요 아 주 많이 감사드려요 그 오랜 10년 세월을 한결같이 따듯한 마음으로 찾아 주셔서요 ♡ 나머지 무더위도 씩씩하게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