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 그릴로 구운 부드럽고 맛있었던 스테이크와 불 한번 보고 하늘에 별 한번 보고 했던 낭만적인 밤의 불멍 시간도 벌써 그립네요♡ 늘 가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부쩍 추워지고 이번주말은 벌써 서리가 내린다니ㅠㅠ 올해 가을도 비아지오에서 즐길수있어 행복했고 항상 감사합니다♡♡
비아지오
언제나 한결같이 12년 신혼 부부 시네요 ^^ 늘 언제나 지금같이 그남 그대로 쭉 행복한 날들 되시고요 잘 지내시다 내년 5월을 벌써 예약 하셨네요 내년에 반갑게 뵐게요 두분 감사해요 ~~~♡♡